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익산익산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익산인】“지역 청년 예술인들에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하고 싶어"
익산 최초 클래식 부문 전문 예비사회적기업
임두식 (유)예술나무컴퍼니 대표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2년 11월 11일(금) 13:5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들에게 당일 연주페이가 아닌 직업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예술인들에게 자신의 예술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익산 최초이자 유일의 클래식 부문 전문 문화예술 예비 사회적기업인 (유)예술나무컴퍼니 임두식(43) 대표는 회사 운영 방침을 이같이 밝혔다.

2019년 예비 사회적기업에 선정된 (유)예술나무컴퍼니는 청년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공연 및 기획, 전문예술교육 융복합콘텐츠 개발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여기에 올해는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탁받았다.

“사회적기업인 예술나무컴퍼니는 문화 예술 공연과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문화 예술 교육울 통해 지역문화 예술을 확대하고 대중화해 소외계층,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 지역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와 Y.M.C.A 청소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익산학연구소 문화예술부분 전문위원 역임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김제시오케스트라·완주군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및 상임 지휘자 등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꿈의 오케스트라 익산·익산 윈드오케스트라·익산 시민 오케스트라·전문예술단체 펠리체 챔버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 지휘자, 듀문화예술협동조합 클래식부분 전문감독 및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이처럼 문화예술 분야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임 대표이지만 원래는 운동을 워낙 좋아해서 이리공고에서 럭비부 활동을 했다.

그러던 중 음악시간에 피아노 음 조율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면서 절대음감을 인정받았다. 선생님의 권유로 관악부로 옮겨 영화 시네마천국을 보며 감명 받은 테마음악 클라리넷을 전공하게 됐다.

이후 지역에 정착하면서 임 대표는 “제가 음악을 전공하고 예술인으로 활동하면서 겪은 어려움과 편견의 상황들을 후배나 제자들이 똑같이 겪지 않고 예술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사회적 기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예술나무컴퍼니는 단체가 아닌 기업으로서 봐주시고 함께하는 기업이 돼 같이하는 기업, 사람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며, 젊은 예술인들이 이 지역에서 많이 양성돼 누구나 함께 즐기는 예술이 됐으면 좋겠다”며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고자한다”고 피력했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