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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환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9월 7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지환 관장은 금호종합사회복지관장, 부송종합사회복지관장 등 30여년 동안 근면과 성실함, 책임감으로 묵묵히 헌신하며, 아동과 청소년, 노인과 장애인 그리고 다문화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4D VR을 도입한 장애이해체험, 장애인식개선활동가단을 결성했고, 장애인의 자립지원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장애인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안정 등 장애인이 스스로 지역사회에 자립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데 앞장서 왔다.
장지환 관장은 “대통령표창 수상은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고군분투해온 사회복지사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공동 번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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