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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여성새일센터 전 직원들이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과 재취업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안정된 일자리 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센터는 양질의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1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최고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장정남(43) 센터장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여성가족부가 취업 성과·직업교육훈련 및 인턴십·사후관리·고객만족도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과 종사자를 선발한 가운데 익산새일센터는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익산새일센터는 지난해 취업상담·기업체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직업교육훈련 8개 과정을 실시해 15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하림산업 등 익산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업에 경력단절여성 2,237명의 취업을 연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에서 경영학과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장정남 센터장은 2008년에 개소한 익산여성새일센터에 2009년 입사해 지난해부터 센터장을 맡은 센터의 산 역사.
그는 “우리 센터는 익산시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지원기관으로써 개소 이후 2만5696명을 취업시켰으며 116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2,308명을 교육하고 취업을 지원했다”며 “이제는 경력단절뿐 아니라 결혼이주여성 등 여성인력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관내 여성친화일촌 기업(681개)들과 협의체를 기업 간 네트워크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정확한 구인정보를 적재적소에 제공함으로써 탄탄한 취업의 연결고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
최근에는 여성가족부의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공모사업을 통해 ‘주얼리마케팅 전문인력양성과정’에 선정됐다.
그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숙련 주얼리마케팅 전문인력을 배출해 마케팅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얼리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여성 고용 위기와 산업환경 급변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형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 센터장은 “최근 고부가가치직업교육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관련 직종 발굴과 실용적인 취업 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새일센터의 기능을 확대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피력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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