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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익산신문 | 김형훈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사진)이 야간경제·관광구역 설정을 통한 구도심 지역관광 활성화 관련 박사 학위 논문으로 배재대학교(지도교수 정강환)에서 관광경영학 박사학위를 8월 취득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박사학위 논문은 '구도심 활성화 관점에서 본 야간경제·관광구역의 방문객 콘텐츠 선호도에 관한 연구'로 현재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는 익산역 앞 구도심 지역을 야간경제・관광구역으로 설정하고, 지역민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가운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야간경제·관광활성화 발전방안 및 시사점을 도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야간프로그램 이용시간은 1시 30분부터 3시간 이내, 24시까지 운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야간경제·관광구역에 접목한다면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관광활성화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훈 과장은 6년 동안 문화관광 업무를 현장에서 발로 뛰며 올해의 관광지 선정, 교도소세트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토대로 최근 국내외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야간관광 활성화에 관심을 가졌다.
또한, 중소도시 도심 관광이 뜨고 있는 가운데 접근성이 좋은 익산역에 야간과 이야기를 접목하면 익산이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학문과 현장의 접목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 관광학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김형훈 과장은 “그동안 익산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같이 고심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은 많은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연구 결과가 익산 문화관광정책 수립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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