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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출신 가수 최향 첫 미니 앨범 '익산 애, 봉숭아 꽃물' 앨범 표지.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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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출신 가수 최향(27·본명 박지희‘)이 오늘(8일) 가수 데뷔 후 첫 싱글 앨범 ‘익산 愛(애)·봉숭아 꽃물’을 정식 발매했다.
최향은 신곡 ‘익산 愛(애)'와 ‘복숭아 꽃물’ 을 이날 오후 2시 서울 목동 대한민국에술인센터 2층 로운아트홀에서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주최로 열리는 ‘2022년 소년소녀가장돕기 재능나눔콘서트’에서 발표했다.
음원 사이트 '메론'의 정식 발표는 이달 15일 이뤄진다.
첫 미니 앨범 신곡 ‘봉숭아 꽃물’의 작사는 익산시 함열 출신의 구정수가, 작곡은 전홍민이 맡았다. 수록 곡 ‘익산 愛(애)’의 작사도 구정수가, 작곡은 최강산이 참여했다.
‘봉숭아 꽃물’은 첫사랑 못 잊는 사랑 내용이다. 뒷마당 장독대 옆 봉숭아가 달빛에 빨갛게 곱게 피면 가슴속에 묻어 놓았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한다는 내용의 대중적 가삿말이 특징이다.
‘익산 愛(애)’는 세상에서 제일 포근하고 따듯한 우리 어머니의 등 같은 고향을 전국에 알리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곡이다.
|  | | | ↑↑ 익산 출신 가수 최향. | | ⓒ 익산신문 | | 1995년 6월 익산시 모현동에서 출생해 모현초·원광여중·이리여고· 전남대 의류학과를 졸업한 최향은 음악을 좋아하던 엄마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LP판· 카세트테이프·라디오 등을 통해 노래를 자연스레 접했고 좋아했다.
대학생 시절인 2017년 부터 국내 각종 가요제에 참가해 '음색깡패'라 불리며 상만 20개를 쓸어담은 괴기한 이력의 소유자다.
트로트·알앤비·힙합·국악·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부른다.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초상화’가 있다.
지난해 2월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디션 프로그램 'KBS2 트롯전국체전'에서 제주 팀으로 출전했던 최향은 높은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며 최고 화제의 인물이었다.
최향은 지난해 7월 12일 익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위촉장을 받은 자리에서 익산시 침수피해 소식에 351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한편 모교인 이리여고에 마스크 1,000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현재 가요무대·불후의 명곡·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출신 가수 최향 첫 미니 앨범 '익산 愛' 앨범 표지. | | ⓒ 익산신문 | |
|  | | | ↑↑ 익산 출신 가수 최향은 지난해 7월 12일 익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자리에서 익산시 침수피해 소식에 351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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