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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무소속 박경철 익산시장 후보가 이달 16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무소속 박경철 익산시장 후보가 이달 17일 KBS와 20일 JTV 선관위 방송토론회에 여론조사 기준 5%에 미달돼 배제되자 강력 항의하는등 반발하고 있다.
박경철 후보는 이달 17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2월 모든 여론조사 불참을 언론보도를 통해 공식 발표했는데도 최근 4.9% 라는 여론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5% 기준에 0.1%가 미달해 익산시장선거 TV후보 초청토론에 참가치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무소속 후보지만 지난 2014년 6월 익산시장 선거에서 과반수를 넘는 50.3%의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민주당 현직시장 후보를 꺾고 당선돼 전국적으로, 외신에까지 보도됐다”며 “그럼에도 2022년 익산시장 선거토론회에서 5%이상 참가자격을 0.1%가 부족한 4.9% 지지율을 얻었다고 토론회에 참석치 못한다면 과연 27만 익산시민들이 이를 이해하겠냐”고 항변했다.
 |  | | | ↑↑ 무소속 박경철 익산시장 후보. | | ⓒ 익산신문 | 또 “신뢰성도 정통성이나 구체성도 없이 곳곳에서 조작여론 고소고발 수사가 진행되는 와중에서 10% 미만의 여론조사 응답율이 실제 민심의 방향과 투표결과와는 전혀 관계없는 엉터리 여론조사였음이 비일비재했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2014년 MBC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지목한 바와 같이 내가 당선됐던 7대 익산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당시 민주당 이한수 후보에 절반정도 지지율로 뒤쳐져 있었다”며 “그러나 나는 선거 막판인 2~3일 전인 상대후보를 추월해 막판 여론을 뒤집는 역전의 대역사를 이끌어낸 경험의 소유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익산시장 후보 토론회에 박경철 익산시장 후보 불참결정을 결코 수용할 수 없다”며 “이후 모든 선거 결과와 책임은 토론회 불참을 결정한 주최측에 있음을 분명히 거듭 경고한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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