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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을 통해 일선 학교 현장에서 통합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는데 기여하고 장애·비장애 학생 누구도 교육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교육(Education for All)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2년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 과제를 단독 수주한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김경현(53) 교수는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김경현 교수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교육부로부터 약 5억원을 지원 받아 일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장애 유아 통합교육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특히 개발되는 자료들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에듀에이블(http://www.nise.go.kr)에 탑재, 서비스될 예정이며, 현재 교육정책의 관심 영역인 통합교육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6년부터 원광대에 재직 중인 김 교수는 이에 앞서 같은 대학 정문주 교수와 함께 ‘2019년도 특수교육대상 영·유아 발달단계별 교육과정 운영지원 자료 개발’과 ‘장애학생 인권 실태조사 도구 및 지침서 개발’에 각각 선정돼 과제를 수행했다.
김 교수는 “‘특수교육대상 영·유아 발달단계별 교육과정 운영지원 자료 개발’은 제3차 표준보육과정과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장애 영아의 발달을 촉진하고, 개별가족의 요구를 최대한 지원하는 지침·활동자료 개발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장애학생 인권 실태조사 도구 및 지침서 개발’은 장애학생 인권실태 점검을 위해 조사 도구를 개발·활용, 장애학생 인권이 보호받는 교육환경 구축과 사회 문화조성을 위해 추진됐다는 것.
아울러 김 교수는 2021년 ‘장애 통합 음악·미술 자료 개발(4억 8000만원)’, 2020년 ‘통합을 위한 체육과 연계 교수·학습 자료 개발(3억 7000만원)', 2019년 ’장애 영·유아 교육활동 자료집 개발(3억 1000만원)‘ 등 최근 5년간 20억 원 이상의 용역 과제를 수행해 관련 분야에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선임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와 미래융합교육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수업언어시스템 및 그 방법 및 그 프로그램이 기록된 기록 매체(2011), 학생선호분석시스템(2012), 학생행동요소분석시스템(2012) 등 특허와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수업행동분석Master 프로그램 등록이 돼 있으며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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