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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구순 어르신 축하잔치에 참석한 김수흥 국회의원,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신광복지재단 권오국 이사장, 이재덕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장, 강태순 익산시 복지국장 등이 구순 어르신 대표들과 축하자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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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재덕)은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이달 11일 북부지역 8개 읍·면에 거주하는 90세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구순(九旬·1933년생) 어르신 축하잔치‘를 베풀었다.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김수흥 국회의원,유재구 시의회 의장, 강태순 익산시 복지국장, 신광복지재단 권오국 이사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들과 구순을 맞은 어르신들의 가족 등이 참석한 이날 이번 구순 행사은 풍물단과 성심어린이집 원아들·가수 혜민의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존경과 장수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는 취지로 기획됐고 행사에 참여한 모든 어르신들에게는 40만원 상당의 ’한약‘과 ’이불‘ 등 5가지 장수기원 선물이 전달됐다.
|  | | | ↑↑ 함열성심어린이집 원아들 공연 후 원아가 구순 어르신에게 꽃목걸이 걸어드리는 모습. | | ⓒ 익산신문 | | 김철수 어르신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선물까지 받으니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며 “언제나 지역의 귀감이 되는 어른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재덕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장은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쳤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을 기념해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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