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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년도 로타리클럽의 모토인 ‘봉사로 삶의 변화’를 항상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류동곤(61)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익산지역협의회장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대한 신념이다.
익산시 함열읍 출신인 류 회장은 함열초등학교와 함열중학교를 졸업하고 지금도 고향인 함열에 거주하며 고향과 모교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함열초 44회 동창회장과 함열중 학교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함열중 3학년 3반 동창모임에서 재작년부터 해마다 250만원씩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김수흥 국회의원에게 함열중 체육관 건립 당위성을 피력해 총 23억 81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서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
지난해 7월에는 로타리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침수피해로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상가로 스며든 바닥 물을 퍼내는 등 현장 자원봉사에 참여해 상인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작년 연말에는 익산로타리클럽을 통해 함열읍 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백미·라면·화장지 등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위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안을 줬다.
사무용 가구 판매업체인 ㈜전북 오에이의 대표로서 착한 기업으로 선정돼 주변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고 있을뿐 아니라 지난 3월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 곳곳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있다.
류 회장은 “늘 로타리의 기본 모토인 ‘초아의 봉사’에서 영감을 받는다. 다른 이들을 돌보고 다른 이들과 나누라고 가르치며 봉사란 자기 자신을 생각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쉐이커 메타 2021~2000년도 국제로타리클럽 회장은 ‘봉사는 제가 이 지구에서 차지하는 공간에 대한 임대료’라는 생각이 제 인생철학이라며 여러분들이 사람들에게 봉사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도록 요청하고 촉구했다”며 “그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익산경찰서 보안위원회 위원, 익산시체육회 이사, (사)바르게살기운동 익산협의회 부회장, 남성고 총동창회 이사, 익산 로타리클럽 회장,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사)군산·익산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이사 등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박종완 총재 표창, 정헌율 익산시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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