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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최영규 도의원(좌측)이 이달 12일 열린 이리고 총동창회 정기총회 겸 제34·3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34대 회장 김수흥 국회의원(우측)으로부터 자랑스런 미령인상을 수상한뒤 함께 포즈를 취했다. | | ⓒ 익산신문 | | 최영규 도의원이 이달 12일 열린 이리고 총동창회 정기총회 겸 제34·3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34대 회장 김수흥 국회의원으로부터 자랑스런 미령인상을 수상했다.
이리고 ‘자랑스런 미령인상’은 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크고 학교와 동문의 명예를 드높인 졸업생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34회 졸업생인 최의원은 그간 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전북 공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함께 수상한 동문은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한빛소프트 창업주 김영만(23회) B&M홀딩스 회장이다.
최의원은 “이리고 동문들 사이에서 자랑스런 미령인상 수상을 가장 큰 영광으로 받아들이는데 대선배님들을 두고 상을 받게 되어 민망하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선출직 공직자로서 학교와 동문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주어진 소임에 충실하고 이리고 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분발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의원은 ‘자랑스런 미령인상’ 수상과 함께 차기 35대 총동창회 신임 사무총장으로도 임명됐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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