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3월1일부터 명칭이 변경되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제5대 원장에 임명된 안호근 전 농식품부 차관. | | ⓒ 익산신문 |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3월1일부터 명칭이 변경되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 제5대 원장으로 안호근(61·사진)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가 임명됐다.
신임 안호근 원장의 임기는 3월 1일부터 3년으로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임기에 돌입한다.
안호근 신임 원장은 강원 원주 출신으로 춘천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경제학 학사·정책학 석사를 받았으며,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안 원장은 행정고시(29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뒤 농림부 축산정책과장·청와대 경제정책수석실 농어촌 행정관·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농촌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농식품부 차관보를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한 후 2019년부터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본부장으로 재직했다.
안 원장은 농식품부에서 근무하며 농정기획, 농촌개발, 인력육성, 식량·원예, 축산, 국제통상,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는 등 풍부한 공직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인정받아 농진원 신임 원장으로서 적임자라는 평이다.
한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3월 1일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농업기술의 실용화를 넘어 산업적 진흥까지 역할을 확대하여 새롭게 도약한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