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부시장을 역임한 김철모 시인. | | ⓒ 익산신문 | 익산부시장을 역임한 김철모 시인이 시집 ‘서리꽃 피운 당신’으로 한국문학세상이 수여하는 ‘제5회 대한민국 베스트 작가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학세상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내 책 갖기’ 운동으로 출간된 도서 가운데 작품성과 독자들의 인기도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베스트 작가상’ 대상에는 김영일 수필가가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김철모 시인을 비롯해 이규정 소설가·한상용 수필가가 이름을 올렸다.
김 시인의 시집 ‘서리꽃 피운 당신’은 인생 2막을 살아가면서 느낀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했고, 자연과 전원생활에서 느낀 감정을 여과없이 시로 엮어내고 소소한 일상을 시인의 시각으로 독자에게 편하게 전달하면서 아름답고 투명한 언어로 승화시켜 함축적인 완성미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  | | | ⓒ 익산신문 | 김 시인은 익산시 부시장(2017년 6월14일~2018년 7월5일)과 전북도 정책기획관을 역임했으며, 2007년 설중매 신인상으로 등단해 시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현재 전북문협 회원·전북시인협회 정읍지역위원장·정읍문학회 회장·한국문학세상 심사지도위원· (사) 아시아문예진흥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가칭 ‘정읍문학관건립’ 민간추진위원장과 각종 매체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는 등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시집으로 ‘그리고 고향 지사리’, ‘또 하나의 행복’, ‘봄은 남쪽바다에서 온다’, ‘꽃샘추위에도 꽃은 피고’‘귀향’,‘익숙한 것들과 이별’‘서리꽃 피운 당신’ 등이 있다.
한편, ‘내 책 갖기 운동’은 한국문학세상이 개인 저서 출간을 희망하는 국민을 위해 소량출간을 통해 최소 비용으로 저서를 출간해 주는 생활 문학 캠페인이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