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 출신의 전정희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 | | ⓒ 익산신문 | 익산 출신의 전정희(62)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제10대 센터장이 이달 3일 취임,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는 성평등한 전북실현과 지역여성들의 경쟁력제고를 위한 교육 및 정책과제 실천기관으로, 전북 여성들이 센터를 통해 소통하고 여성의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스스로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체이다.
전정희 센터장은 센터가 지향해야 할 가장 큰 목표로 ‘성평등을 실현하는 기관’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전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굉장히 어려운 시기가 지속되다 보니 ‘화요간담회’ 등 중요한 네트워크 사업에 어려움이 많았던 것으로 안다”며 “부디 빠른 일상회복으로 여성들이 얼굴을 맞대고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면서 소통의 폭을 넓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전 센터장은 “전북 여성의 미래를 선도하는 허브기관으로 우뚝 서기 위해 지역 여성계와 활발하게 소통하며 전문 여성인재 양성에 힘써 사회진출 활성화에 매진하는 등 여성의 가치 창출에 주력하겠다”며 “사회적으로도 이러한 분위기가 만들어진 수 있도록 앞장서서 센터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움직이겠다”고 다짐했다.
전 센터장은 전주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 정치학 석사, 전북대 대학원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북대 겸임교수·전북발전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2012년 제 19대 총선때 익산을 선거구에서 민주통합당 당적으로 출마해 국회의원 뺏지를 달았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