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익산 시청 경로장애인과 행정6급으로 공직기간 28년인 하명남(사진)씨가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전국대회 정부포상에서 ‘제14회 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내외 환경뉴스·국제 환경방송(iGTV)·지구촌 환경올림픽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와 환경공단이 후원했다. 시상식은 12월 21일 오후 3시 30분 서울명보아트홀(구/명보극장)에서 있었다.
하명남씨는 익산시청에서 약 30여 년간 기획예산과, 홍보과, 회계과 등 주요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남다른 환경 및 자연보호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생활 속에서는 환경을 살리는 탄소 줄이기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탄소저감을 위해 개인컵,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고,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이용, 과대포장상품 구매 안하기, 재활용품 분리배출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공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하명남 씨는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원광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전라북도지사상’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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