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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7대 위원장에 당선된 한창훈 후보. | | ⓒ 익산신문 | |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익공노’) 제7대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임원 선거가 이달 10일 2파전으로 치러진 가운데 기호 2번 한창훈(55·상수도과 시설관리 6급)후보가 위원장에 당선됐다.
이날 선거에는 739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한창훈 후보는 50.47%인 373표를 득표, 365표를 얻은 기호 1번 조기현(56·교통행정과 6급) 후보를 8표차로 제쳤다.
한창훈 후보는 문상훈 사무국장 후보(44,농업기술센터 농업 6급)와 런닝메이트를 이뤄 ‘행동하는 노조! 실천하는 노조! 조합원만 바라보고 뛰겠습니다!’를 각각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  | | | ↑↑ 문상훈 사무국장 후보 | | ⓒ 익산신문 | 이번 선거는 본청(제1투표소)과 북부청사(제3투표소) 이외에도 임시청사에서 근무하거나 인근 면·동 조합원 등의 1050여명의 노조원 투표 편의를 위하여 종합운동장 내에도 제2투표소가 운영됐다.
익공노 제7대 임원 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간이다.
한편 초선 김태권 현 위원장은 출마 당시 약속을 지켜 이번 선거에 나서지 않았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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