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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홍보대사 박현경 프로골퍼(가운데)가 팬들과 함께 이달 3일 익산시에 2,300여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 | ⓒ 익산신문 | | 익산 출신으로 지난 7월 익산시 홍보대사에 위촉된 프로골퍼 박현경 선수와 팬카페 ‘큐티풀 현경’에서 저소득 청소년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금 2,300여만원을 이달 3일 익산시에 기탁했다.
박현경 선수는 이날 아버지인 박세수 프로를 비롯한 큐티풀 현경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익산시청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팬카페 버디기금으로 1,170여만원이 모금되자 박 선수 역시 같은 금액을 기부하여 마련된 것으로, 현금 1,000만원과 지역 스포츠의류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300여만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나누었다.
 |  | | | ↑↑ 익산 출신으로 익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현경 프로골퍼. | | ⓒ 익산신문 | 이날 기탁된 현금과 상품권은 박 선수가 어릴 때 자란 모현동 내에 거주 중인 저소득 청소년 가구 총 117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현경 선수는 “모현동은 저의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남다른 곳이라 팬 분들과 함께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 며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에게 올 겨울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익산시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 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바쁜 와중에도 팬들과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니 매우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프로골퍼로서 눈부신 활약과 활발한 홍보대사 활동으로 익산을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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