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만나고싶었습니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역 시계탑’ 가수 홍시, 익산시 홍보대사 됐다
익산시, 10일 홍보대사 위촉및 표창패도 수여
지난 2년 노래통해 익산 널리 알린 공로 인정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1년 11월 10일(수) 16:5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시는 11월 10일 익산역시계탑 노래를 부르는 가수 홍시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왼쪽부터 익산역시계탑 작사가 구정수씨, 홍시 소속사 장현국 F/X대표, 정헌율 익산시장, 홍시, 홍시 어머니.
ⓒ 익산신문

‘익산역 시계탑’이라는 노래로 인기를 끌었던 트로트 가수 홍시가 익산시 4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익산시는 11월 10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트로트 가수 홍시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또한 익산시민들에게 추억, 사랑, 이별, 눈물, 배웅, 마중, 약속의 장소로 기억되고 있는 ‘익산역 시계탑’을 통해 익산을 대대적으로 홍보한 점을 높이 평가해 시정발전 표창패를 함께 전했다.

↑↑ 가수 홍시.
ⓒ 익산신문

‘익산역 시계탑’은 고향에 관한 곡을 10여편이나 만든 익산 출신 향토 작사가 구정수가 노랫말을 쓰고 이재룡이 곡을 붙였다.

‘익산역 시계탑’은 지난 1977년 이리역 폭발사고 이전 역 앞에 세워져 있던 시계탑을 소재로 한 트로트 음악으로, 사고가 일어난 지 42년 후 같은 날인 지난 2019년 11월 11일 발표했다.

이후 해당 노래는 전국적으로 인기를 누렸으며 가수 홍시는 각종 행사와 유튜브 등에서 불러 익산을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많은 시민들이 기억할 수 있게 해준 ‘익산역 시계탑’ 노래의 장본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무척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며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과 함께 지역 홍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익산신문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홍시는 “익산이 제2의 고향으로 느껴질 정도로 애착이 많이 가고 ‘익산역 시계탑’을 부를 때마다 힘이 난다”며 “‘더욱더 열심히 부르며 익산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익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이며, 앞으로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 등 익산시를 널리 알리기 위한 국내·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박해정 기자

↑↑ KTX익산역사가 들어서기 전 옛 이리역 앞광장에 있던 시계탑 모습.
ⓒ 익산신문

↑↑ KTX익산역사가 들어서기 전 옛 이리역 앞광장에 있던 시계탑 모습.
ⓒ 익산신문
ⓒ 익산신문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727억 투자 유치, 자동차부품 산업 ..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살핀 익..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빛으로 깨어난 익산 미륵사지…21만..
기숙사비 카드결제 납부 대학 3년째..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전해진 온정…..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미래산업..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