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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포상제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 청소년 활동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 확신하기에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운영해서 건강한 청소년 활동의 모델링을 제시하겠습니다.”
행복한 가정, 비전을 가진 청소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비영리법인 (사)새벽이슬 사무처장이자 국제성취포상제 포상담당관인 김미경(45) 새벽이슬 사무처장은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 후 활동과 연계해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동장과 은장, 금장으로 나뉜다.
만 9~13세 청소년들이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봉사활동, 탐험활동 등 4가지 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가며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은 올 한해 청소년자기도전성취포상제 활동에서 은장 1명과 동장 3명을 배출했다.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는 1956년 영국에서 에딘버러 공작에 의해 설립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에서 유래했습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만14~24세의 모든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및 탐험활동 등 창의적 인성함양을 위한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삶의 기술을 익히는 국제적 자기 성장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60여년간 전 세계 14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수백만명의 청소년들이 포상제를 경험했고 그 이상의 지역사회 구성원이 포상제로 인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김 사무처장은 “학교 폭력을 경험한 친구들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좋아진 경우를 봐서 너무 뿌듯하다”며 “실제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것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익산청소년수련관 김윤근 관장님도 도입하기 위해 청소년수련관 직원들도 공부하고 있다”고 알리며 미소지었다.
청소년육성전문기관 새벽이슬 사무처장으로 익산시 중고등학교 진로코칭 강사(150회), 가정폭력, 성폭력, 사이버중독 강의, 청소년 진로캠프, 청소년 자존감향상 프로그램, 수능이후 고3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리더십 클래스 운영, 청소년 재능 기부 프로젝트 사랑 나눔 콘서트 담당하며 민·관·학 연계를 통한 네트워크 구성 및 소통능력이 탁월함을 인정받아 익산시체육회·익산시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도형심리분석상담사 2급과 국제성취포상제 포상담당관, 사회복지사 2급,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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