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2021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가 열리고 있는 익산 CC 진입로에는 함열여고 출신인 박현경(21)을 응원하는 플래카드가 10여개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출처=마이데일리 | | ⓒ 익산신문 | |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익산시 팔봉동 익산 CC에서 2021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익산 CC 진입로에는 함열여고 출신인 박현경(21)을 응원하는 플래카드가 즐비하게 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박현경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실력뿐 아니라 예쁜 얼굴과 활달한 성격으로 누구보다 인기가 높다,
|  | | | ↑↑ 프로골퍼 박현경/출처=KLPGA | | ⓒ 익산신문 | |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대회가 열리는 익산 CC는 박현경에게는 '고향 속 고향'이다.
박현경은 프로 선수가 된 뒤에 경기도 용인으로 집을 옮겼지만 태어난 집은 익산 CC 6번 홀과 붙어 있고 초등학교 때부터 익산 CC에서 공을 쳤으며 함열여중 함열여고를 졸업한 익산의 딸이다.
올해 7월에는 익산시 홍보대사를 맡는 등 익산과 인연은 여전히 끈끈하다.
박현경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익산 CC에서 처음으로 만나 결혼까지 했다. 당시 한국프로골프 선수로 활약하던 박현경의 아버지 박세수씨(52)는 익산 CC를 홈 코스로 쓰고 있었으며 어머니는 익산 CC 직원이었다.
박현경은 최근 인터뷰에서 "익산CC는 내가 태어나게 해준 곳"이라고 말했다.
시즌 2승을 노리는 박현경은 고향 익산 CC에서 열리는 이번 2021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가장 우승하고 싶다고 밝혔다.
|  | | | ↑↑ 캐디인 아버지 박세수씨와 주먹을 마주치는 프로골퍼 박현경./출처=KLPGA | | ⓒ 익산신문 | | 한편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리고 있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는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상 -3점을 각각 매겨 4라운드 합계 스코어를 계산, 순위를 가린다.
이 대회에서 박현경은 1라운드 6점, 2라운드 14점, 3라운드 6점 , 4라운드 10점 총 36점으로 공동 13위에 머물렀다.
이 대회 우승은 이정민이 5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안나린이 48점으로 2위, 박민지와 장수연이 45점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정민은 이 대회 우승으로 5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다. /홍동기 기자
|  | | | ↑↑ 17일 익산CC에서 열린 'KLPGA투어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가 된 이정민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 = KLPGA제공rnrn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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