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익산성당포구농악보존회 회원들은 이달 2일 열린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제지평선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설장구· 사물놀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뒤 포즈를 취했다 | | ⓒ 익산신문 | | 전북도 무형문화재 제7-7호로 지정된 성당포구농악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사)익산성당포구농악보존회(이사장 임승용)가 전국대회에서 잇달아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익산성당포구농악보존회 회원들은 이달 2일 열린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제지평선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설장구·사물놀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에앞서 지난 9월 4일 열린 익산 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에선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지도자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익산성당포구농악보존회는 전국대회에서 두각은 물론 지난 2019년 전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성당포구의 전승발전시키기 위한 공연과 후계 양성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  | | | ↑↑ 지난 9월 11일에 익산 성당포구체험관 일원에서 성당포구농악 전승 및 후계양성을 위한 행사의 한 장면. | | ⓒ 익산신문 | | 지난달 11일에는 익산 성당포구체험관 일원에서 성당포구농악 전승 및 후계양성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또 같은달 18일 용안면 입산마을에서 제2회 세시풍속 마을풍물굿축제를 펼쳤다.
임승용 이사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원들의 열의와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어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익산성당포구농악의 맥을 잇고 명성을 드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성당포구농악은 조선 효종 9년(1658년) ‘성당창’이라는 조창이 성당포에 설치됨에 따라 ‘성당포 별신제’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돼 지금까지 350여년간 보존되고 있는 문화유산이다.
성당포구농악은 금강변이라는 지리 환경적 영향을 받아 호남좌도농악의 전형성을 기본바탕으로 인근 우도농악과 충남 웃다리농악의 영향을 받아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매무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전북도 농악문화 다양성의 전승 보존에 있어 이런 점을 높게 평가받아 2019년 6월 7일 전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성당포구농악보존회 회원들이 지난 9월 18일 용안면 입산마을에서 제2회 세시풍속 마을풍물굿축제를 펼쳤던 모습. | | ⓒ 익산신문 | |
|  | | | ↑↑ 지난 9월 11일에 익산 성당포구체험관 일원에서 성당포구농악 전승 및 후계양성을 위한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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