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은 지난 3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올해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 | ⓒ 익산신문 | | 익산시 함라면에 위치한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은 2021년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3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코로나19 대비 방역수칙 준수와 최근 확산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차단방역 활동 등을 강화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심재집 조합장은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조합원 대학생 자녀 41명에게 각 130만원씩 총 5,3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심재집 조합장은 이날 미래의 축산업을 위해서는 중요한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써야할 두 가지라고 강조했다.
심 조합장은 첫 번째로 “젊은 세대는 우리의 미래”라며 “우리나라의 축산업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는 청년 조합원 육성과 젊은 세대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수한 학생들이 큰 꿈을 갖고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축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두 번째로는 “축산업은 우리의 건강이기 때문에, 건강은 건강할 때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우리 축산업도 우리 스스로 지킬 수 있을 때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 조합장은 “건강한 가축에서 건강한 축산물을 생산하는 것이 우리의 생명산업을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자녀가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을 포함한 복지증진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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