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은 지난 9일 ‘2021년 농촌재능나눔 대학별특화마을조성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식품영양과 사회봉사단이 3개 마을의 독거노인들을 위한 건강간식과 저염 장조림 150개를 만들어 비대면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이뤄졌던 대면 봉사활동은 사회봉사단이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봉사활동을 진행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에서 미리 전달할 물품을 만든 후 마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을 택했다.
원광보건대 학생성공지원처 김주현 부처장은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활력이 떨어져 있는 농촌지역에 대학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임상병리과, 물리치료과, 치기공과, 안경광학과, 식품영양과, 미용피부화장품과 소속 학생과 교수 등 총 75명으로 구성됐다. /경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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