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은 7월 21~23일까지 3일간 중앙동 일원 호우 피해 상가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수경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80여 명은 피해 상가를 찾아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응원했다.
이수경 교육장은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폭우 피해까지 겹쳐 얼마나 상심이 크시냐”며 위로한 뒤 “저희 익산교육지원청이 진행하는 장보기 행사가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한 상인은 “코로나와 침수피해로 중앙동 상가 일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힘든 상황이지만 익산 시민 여러분과 익산교육지원청의 응원에 많은 위로를 받는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월 1회 관내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재래시장 장보기의 날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경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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