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국민연금Q&A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보훈 Q&A】우리고장 현충시설에 대해 알고 싶어요.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1년 07월 16일(금) 16:4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덕산리 도덕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덕산사를 소개합니다.

덕산사는 독립운동가 백인수 선생, 근촌 백관수 선생, 구파 백정기 선생을 모시는 사우(祠宇)이며, 수원백씨 후손들이 이분들의 투철한 독립의식을 기리고자 1947년 건립하였으며 1995년에 재건립하였습니다.

865년 고창군 덕산리에서 태어난 갑운 백인수 선생은 1910년 8월 일제가 한국을 병탄하여 나라가 망하자 이 소식을 듣고 통분을 이기지 못하여 식음을 전폐하고 단식으로 자결을 결심했으나 절명되지 않았으며, 동년 9월 3일 국치(國恥)의 불충(不忠)을 죽음으로써 사죄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칼로 목을 찔러 자결 순국하였습니다.

1889년 고창군 덕산리 생근마을에서 태어난 근촌 백관수 선생은 1919년 2월에 조선청년독립단을 조직하고 단장을 맡았습니다. 학생대표 11인 중 한 명으로 2.8독립선언문을 선포하다가 일제에 체포되었습니다.

1896년 정읍시 영원면에서 태어난 구파 백정기 의사는  1933년 3월 17일 주중일공사 유길명이 일본정객, 참모부원 및 중국의 친일정객, 군인 등 백여 명을 상해 홍구(虹口) 육삼정(六三亭)이란 일본인 요정에 초대한다는 기밀을 탐지하여 습격할 준비를 완료하고 대기하던 중 일제의 역습을 받아 붙잡혔습니다.

일본장기법원에서 무기징역을 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지병이던 폐병이 재발·악화되어 1934년 6월 5일 오후 11시 옥중 순국하였습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3년 05월 01일 덕산사를 현충시설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 위치 :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22-50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