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신천지자원봉사단 익산지부가 7월 8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익산 중앙동, 창인동 일대 시장 상가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천지자원봉사단 40명은 침수됐던 상가의 토사를 제거하고 물품을 정리하는 등 복구에 힘썼다.
상인 김 모씨는 "가게에 물이 허리까지 차오르고 새벽부터 복구 작업을 하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큰 도움을 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또다른 상인은 "고가품이 수해로 불량이 돼 사용도 못하고 버릴 상황이라 너무 속상하다"며 "이런 상황에 자원봉사단에서 나와 도와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재성 신천지자원봉사 익산지부장은 "수해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다시 재개하시는 데 작지만 저희의 봉사가 보탬이 되셨으면 좋겠고, 더 힘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익산교회 자원봉사단은 북부시장 활성화 캠페인, 헌혈, 김장나눔, 환경정화운동, 벽화 그리기 등 지역사회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경성원 기자
|  | | | ⓒ 익산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