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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신년사 "희망과 기쁨의 한 해가 되길"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06년 01월 03일(화)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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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 시민에 희망주는 시정 운영" - 채규정 익산시장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희망찬 병술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6년 새해에도 국운 융성과 함께 우리 익산이 전북의 주역으로, 국가의 중심으로 부상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올 한해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고 상서로운 기운이 상승하여 모든 분들이 꿈을 실현하는 희망찬 한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는 참여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 발전이라는 목표로 수도권과 지방이 더불어 잘 사는 혁신도시 건설 계획이 공정성과 공평성이 상실된 후보지가 선정됨으로써 아픔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국가의 균형발전 근본취지에 부합되지 못한 혁신도시 선정에 많은 시민들께서 후보지 재평가를 위해 모든 역량을 함께 쏟아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이러한 시민들의 힘을 한데 모아 이제는 우리 스스로 발전 동력을 창출하여 더불어 잘사는 비전 있는 새로운 익산시 건설에 매진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지난 한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에 노력한 결과 동양물산기업(주), (주)농우바이오 등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이외에도 한양방의료ㆍ연구단지 특구지정, 평생학습도시지정, 2006 전국주민자치센터 박람회 개최지로 결정되었고, 청소년수련관 개관, 노인종합복지회관 개관, 익산서동축제ㆍ보석축제ㆍ돌 문화축제ㆍ천만송이 국화축제, 드라마 '서동요'제작 지원, 전국규모 각종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이 우리시를 찾는 한해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33만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그리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동료 공직자 여러분이 이루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는 우리가 앞으로 해 나가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이 산적해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만만하거나 쉬운 일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우리 앞에 놓인 산적한 난제들을 헤쳐 나가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하나하나 풀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저는 2006년도에도 소명의식을 가지고 시의 중요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되, 항상 시민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시정을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따라서 시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행부 견제 충실 시민 권익보호 만전" - 김정기 익산시의회 의장
 
희망에 부푼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의회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또다시 벅찬 기대와 염원을 가슴에 안고 2006년의 새로운 장을 열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아울러 존경하는 시민여러분께 익산시 의장으로 인사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매년 한해를 보내며 다사다난을 이야기합니다만 지난 한해도 국ㆍ내외적으로 파문을 일으킨 복제배아 줄기 세포, 사학법 찬ㆍ반 논란 등 정치적ㆍ경제적 혼란 등으로 어느 해 보다도 숨가쁘게 달려온 한 해였지만 우리 익산시민에게 있어 혁신도시 유치 무산은 그  어느 것  보다도 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쉬움으로 얼룩진 지난 모습들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밝고 희망찬 익산의 미래, 더불어 살아가는 익산의 건설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익산시 의원 모두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기본에 충실한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익산시가 풀어야 할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함은 물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조례를 제·개정하여 '정책개발자, 정책제안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예산을 민주적이고 능률적으로 심의·조정하여,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꿈을 실어주는 선진 자치 시대로의 도약의 토대를 마련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올 한해도 우리시 의회는 시민여러분께서 부여하신 책무를 다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찬과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며 특히 시정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창조적인 지혜를 발휘해 나 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견제와 비판만이 능사가 아니고 우리시를 집행부와 같이 책임진다는 자세를 가지고 집행부가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의회라는 특수성을 활용하여 도우며,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갈등관계가 아니라 앞날을 개척하는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견제와 감시 그리고 협력해 나갈 것임을 밝히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겠습니다.
 
이는 우리의회가 존재하는 가장 궁극적인 이유가 우리시의 장래와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아무쪼록 병술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지역발전 위해 열심히 뛸 것" - 한병도 국회의원(익산 갑)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한병도 의원입니다.변화와 혁신에 대한 열정으로 뜨거웠던 2005년도 아련한 추억으로 넘어가고 병술(丙戌)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겨울, 새해를 맞아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해에도 참 많은 일들이 우리 곁을 지나쳐 갔습니다. 어려고 힘든 가운데서도 익산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열과 성을 다하신 익산시민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지난 1년 간 우리 익산신문이 지역의 정론지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다해주었음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기쁨과 한숨 속에서도 언제나 변함 없는 성원과 후의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
립니다.
 
지난 한해는 제게 너무나 소중한 한 해였습니다.먼저, 여러분께 처음 약속드렸던 대로 익산역을 끝까지 지켜내어 익산이 서해안 시대 허브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백제로 건설을 위한 국비도 확보하여 우리 익산과 충남 부여 등 백제문화유적지간 연계 교통망을 확보하였습니다.
 
특히, 산자부가 추진 중에 있는 지역혁신센터 사업(RIC)을 대상으로 우리 익산의 차세대방사선산업기술 지역혁신센터 사업을 선정토록 하여 한방특화 도시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등 지역의 살림살이를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리고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를 위해 국정감사뿐 만 아니라 세미나 개최 등의 노력을 통해 일선학교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많은 새로운 기회와 배움을 준 한 해를 보내면서, 새로운 다짐, 새로운 각오로 내일의 행복을 키우고 기쁨을 전하는 한병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희망찬 병술년 새해가 시작됩니다.올 한 해도 지역민의 여론을 대변하고 지역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열린 신문으로 성장해 가시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또한 저 한병도도 새해에는 더욱 분발하여 여러분들의 가까운 이웃으로 다가 설 수 있도록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따뜻한 격려와 성원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역 경쟁력 강화에 주력" - 조배숙 국회의원(익산 을)
 
사랑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조배숙입니다.
 
익산신문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2006년 병술년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화목이 언제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5년은 국가적 차원과 익산 지역 차원에서 다사다난한 일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우리 익산에서는 호남고속철 정차역 확정, 42개 기업 유치 성공, 평생학습도시 선정 등 기쁜 소식도 많았지만 귀금속판매센터 절도사건과 혁신도시 유치 무산과 같이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특히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는 60년만의 폭설로 인해 익산 뿐 아니라 전북지역이 수백억원 피해를 입고 실의에 잠겨있습니다.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치지만,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더욱 더 굳센 마음으로 2006년을 시작하고자 합니다.먼저 폭설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할 것입니다. 우리 주민들이 따뜻한 지붕 아래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고심끝에 결심한 쌀협상 비준안 통과가 헛되지 않도록 농촌문제 해결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저는 지난여름 농촌 봉사활동 민생체험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우리 농민들의 수고와 어려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신용을 잃고 전면자유화도 피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차선책으로 비준안을 통과시켰지만 진정 우리 농민을 위한 길이 무엇인가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10년 관세화 유예기간동안 우리 농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최근에는 투자재원 확보의 어려움과 경제논리 등의 이유로 지체되었던 호남고속철도 사업시행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익산이 정차역으로 확정된 만큼 사업이 최대한 조기 완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전북의 관문임을 확인한 익산이 이 기회를 살려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2005년 익산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만큼, 익산이 새로운 문화ㆍ교육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예로부터 개는 잡귀와 액운을 물리쳐 집안의 행복을 지켜주는 동물로 여겨졌습니다. 개띠 해인 병술년 새해를 맞아 저 조배숙도 우리 지역의 행복과 안녕을 지키는 일꾼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다가오는 2006년에는 좌고우면하지 않고, 익산시민의 권익향상과 익산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익산 주력산업 육성에 헌신" - 한용규 익산상공회의소 회장
 
희망찬 병술(丙戌)년 새해를 맞이하여 주어진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익산신문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만복이 깃들고 뜻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지역상공인들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경제는 예측불허의 경제환경 속에서 유가불안과 환율하락, 내수침체와 기업투자위축으로 변화와 격동의 어려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금년에도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대내외 경제여건이 그리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어려운 경제위기를 맞을 때마다 이를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 슬기롭게 극복해왔으며, 우리 앞에 펼쳐진 어려운 경제 상황을 분명 제2의 도약을 위한 기회로 활용할 것으로 믿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는 지혜가 요구됩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영합리화 등 구조조정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새해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산적한 많은 현안들이 있습니다. 혁신도시 유치 문제도 그렇고, 지방자치선거, 한방, 보석ㆍ석재 등 지역전략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저희 상공회의소에서도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고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련 유관부서와 실질적인 대화채널을 활용하여 지역기업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사업을 철저히 분석하여 경쟁력을 갖춘 부문에 핵심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사무국과 회원기업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앞으로도 저희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기업에 보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고, 지역기업의 상품을 애용하고 활용하는 문화정착을 통해 지역기업인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병술년 새해, 이루고자 하는 소망 모두 이루시고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조경장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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