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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산단 이달중 착공 급물살
-삼기 낭산면 일원 조성… 시공사 SK로 확정
-2012년 준공 의료,정밀,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체 유치 총력
-사업비 2554억 최대규모 1조2502억 경제효과 지역경제 견인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08년 12월 08일(월)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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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들이 외부 투자 유치를 위해 새로운 공단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있는 279만3500㎡에 달하는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실시 설계 적격자(시공사)로 SK건설 컨소시엄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조성될 이 산단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시가 이처럼 새로운 공장용지 조성에 행정력을 모으는 것은 최근 새만금 내부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익산에 입주하거나 입주하려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산단 조성으로 투자 유치를 견인하기위한 일환이다.  
특히 지역민들은 새롭게 조성되는 산단은 효율적인 개발과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산단 조성이 바람직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어떻게 조성되나=총사업비가 2554억원(공사비 1727억, 보상비 704억,기타 123억)이 소요되는 익산일반산업단지는 2008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익산시 삼기 낭산면 일원 279만3500㎡ 대지에 조성된다.
 
오는 2009년 9월에 분양되는 이 산단에 의료,정밀, 광학기기, 자동차및 트레일러 제조,전자부품 영상음향및 통신장비, 화합물 화학제품, 조립금속제품등의 업종이 유치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신기술과 신공법, 고급자재를 이용한 친환경으로 산단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는 산단 조성사업과 관련 SK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한 상태다.
 
이 컨소시엄은 37%의 지분을 가진 SK건설을 비롯해 금호산업(18%), 명진토건(16%), 벽산건설(15%), 성전토건(14%)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시공사가 결정됨에 따라 이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전북도에 실시 계획 승인을 하고 이달 중에 총 부지 279만4000㎡중 33만㎡(약 10만평)에 대한 부분 착공에 들어간다.
시는 착공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50만 도시 익산 만들기를 위해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12월 현재 토지 보상이 전체적으로 45%(국유지 50%)진척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내년 3월까지 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경제 파급 효과=산단조성으로 익산지역에 1조 2502억의 경제효과와 함께 1만 9520명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된다. 
 
국토해양부와 한국 토지공사가 발표한 산업입지원 단위 산정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익산  산단 조성으로 1조 2502억원의 경제효과(생산유발 총 8709억원, 부가가치유발 3793억원)와 함께 1만 9520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또 산업단지에 점포주택, 지원 시설용지등의 상업시설 증가에 따른 인구증가도 6802명에 달한다.
산단이 조성되면 △기계및 장비제조업에 1969명△자동차및 트레일러 제조업에 1528명△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및 통신장비제조업에 1165명 등 총 7639명의 제조업 종사자가 고용된다.
 
익산시 경영개발과 탁병욱과장은“익산시 삼기 낭산면일원 조성되는 산단은 지역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조성되는 것이다”면서“앞으로 산단 조성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행정력을 모으는 한편 국내외 기업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대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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