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소방서와 원광대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소방훈련이 제한됨에 따라 맞춤형 소방훈련을 준비 일환으로 2월 26일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 ⓒ 익산신문 | | 익산소방서(서장 전미희)와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 합동소방훈련을 지난 2월 26일 오후 2시 원광대병원에서 실시했다.
익산소방서 현장대응단과 구조대 및 원광대학교 병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소방훈련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실질적인 합동 소방훈련이 제한됨에 따라 원광대학병원 소회의실에 도상훈련 위주로 이뤄지고 아울러 현지적응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소방시설 현황파악 및 사용법, 자위소방대 초기 대처능력 파악, 유사시 건물 내 거동불편 및 와상환자 피난 유도 및 대피 방법, 인명구조방법 강구 등이 중점 다뤄졌다.
전미희 서장은 “병원 특성상 현장 소방훈련이 어렵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소방훈련이 제한됨에 따라 맞춤형 소방훈련을 준비했다”면서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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