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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특화, 특정거리 조성"
서동훈 의원, 익산시 원도심 활성화 위한 조례안 발의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 입력 : 2005년 12월 19일(월)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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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의 인구유출 억제와 공동화현상을 방지하고 도시전체를 균형 있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안이 통과돼 원도심 상권이 다시 살아날 전망이다.
익산시의회 사회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5일 서동훈(인화동) 의원 외 11인의 의원이 발의한 '익산시 원도심 활성화사업 지원 조례안'을 심사하고 수정 가결했다.
대표 발의한 서동훈 의원은 "원도심의 인구유출 억제와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날로 쇠퇴해 가는 상권을 회생시켜 도시전체를 균형 있고 건전하게 발전시킴은 물론 개성 있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의했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서 의원은 "현재 익산시는 인화동 남부지구 및 중앙동과 평화동 등 한때는 익산의 중심지로 각광 받고 있던 곳이 교통의 발달로 상권이 급속히 쇠퇴하고 이에 따른 인구 유출로 1990년대 중반부터 원도심 공동화 현상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므로 원도심 지역의 주거인구 및 신규투자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침체된 경제적ㆍ문화적 기반 등 관련 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원도심이 특화ㆍ특정거리를 조성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 의원은 익산시 최연소 의원으로 '뉴스21'에서 선정한 '2005년 대한민국 지방자치의원 의정대상'을 받을 만큼 평소 익산시 원도심 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 타시도는 물론 외국의 사례까지 연구하여 원도심이 이전의 명성과 생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열성을 바치고 있다.
/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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