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올해 7월 14일 잔여구간이 개통돼 시원스런 모습을 드러낸 도시계획도로 마한로 모습. | | ⓒ 익산신문 | | 익산지역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다.
10월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박차를 가해 금년에만 13개 노선이 완료된다는 것.
시는 총 201억원을 투자, 지난 7월 어양동 변전소에서 부송동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사이의 마한로를 비롯해 8월 송학동 지안리즈아파트 방향 학곤선 등 2018년에 착공해 계속사업으로 추진한 9개 노선을 올 들어 준공 개통했다.
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위해 올해 49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연말 안에 △인화동 익산철망산업에서 나룻가마을 방향 연장 350m 남주지구 중로2류43호 △금마면 동고도리 연장 100m △함열읍 와리 함열소로 3류 10호 연장 104m △황등면 신흥석재 앞 교차로 가각부 개선공사 등 4개 노선에 대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보상 및 공사를 시행하고 있는 23개 도시계획도로 노선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한 후 편입토지와 지장물 협의 보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예정된 사업기간 내에 완료할 방침이다.
주변 지역의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가 예상돼 분산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의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는 현지 조사 등을 통해 교통량을 분산하고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올해 준공된 도시계획도로는 인근 지역 주민 및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이 예상되는 부분에 대해 선제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계획도로란 국도·지방도와 별개로 도시계획구역 내의 주요 도로로서 결정돼 건설되는 도로로, 시민들의 이용량이 많아 개설의 필요성이 높고 개설을 통해 주변 교통혼잡의 개선과 시민생활 개선의 효과가 큰 사업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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