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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회 시의회, 사회산업위 의정활동
"익산 쌀 브랜드 단일화... 지역경제 활성 나서야"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 입력 : 2005년 12월 12일(월)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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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열리는 제109회 익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사회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은 내년도 과ㆍ소별 예산설명과 함께 질의문답을 가졌다.
▶ 장오준 의원(송학동) : 이화아파트에서 망기마을로 들어가는 도로가 개설되어 있지 않아 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좀더 합리적인 예산편성을 해줄 것을 지적하였으며, 중앙지하도 문제도 빠른 시일 내에 향후 대책을 수립해서 이 곳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서부지역 주민들을 배려하는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영수 의원(평화동) : 순수미의 벼 종류로 일미벼를 사용하고 있으나 일미벼는 병해충에 약하고 미질이 떨어져 브랜드 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므로 벼 선택에 신중을 기하기 바라며, 현재 익산쌀 브랜드가 순수미 외에도 24개나 되고 있는데 브랜드를 단일화 시켜 생산성과 판로 개척에 능률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 국옥환 의원(춘포면) : 쓰레기소각장(환경자원관리시설) 건설과 관련하여 입지 주변 주민들의 이해들 돕고자 시행하는 선진국외시설 견학여비와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선진시설 견학 여비가 따로 편성되어 예산 낭비가 우려되므로 한꺼번에 편성하여 예산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 김병옥 의원(동산동) : 도로관련 시설비 예산 편성 시 지역의 실정을 감안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동일하게 편성한 것은 예산편성의 원칙과 맞지 않으므로 추후 현실과 지역 실정에 맞는 예산편성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시킬 것을 당부했다.
▶ 박봉열 의원(삼기면) : 현재 쓰레기 소각장(환경자원관리시설) 건설과 관련하여 확실한 공사 발주가 빨리 되어야 하나 더디게 진척되어 시민들에게 불편을 줌은 물론이고 이에 따른 예산낭비가 많이 되고 있으므로 시장을 비롯한 시 산하 공무원은 내 업무 네 업무를 떠나서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장했다.
▶ 박종규 의원(오산면) : 수도권 고품질 쌀 직판장 개설사업을 현재 함열 농협이 주관기관이 되어 시행하고 있으나 시 농협에서 주관하여 직판장 개설사업을 하고, 원하는 단위농협을 참여시킨다면 농협간 형평성의 보장으로 한 곳으로만 예산이 치중되는 결과를 막을 수 있으므로 재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박종대 의원(신동) : 방치 생활폐기물 처리 예산으로 연간 3,000만원이 세워져 있는데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해서라도 신고되는 것만 처리하지 말고 그렇지 않은 방치 폐기물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감시를 통해서 깨끗이 수거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현재 폐형광등함을 제작해서 따로 수거하고 있으나 폐건전지함은 그대로 방치되고 있으므로 우리 익산시에서 특수시책을 세워서 폐건지함을 만드는 방안도 강구해 볼 것을 당부했다.
▶ 서동훈 의원(인화동) : 도시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예산으로 3억이 편성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빠져 있으므로 보완할 것을 요구했으며, 신흥지역으로 날로 팽창하는 도시권을 구도심 지역과 균형을 맞추어 발전하는데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2006년도 민간경상보조 예산 가운데 조례에 없는 '사회복지협의회 운영비지원으로 4,000만원' '사회복지협의체 운영비 지원에 8,000만'이 계상 되어 있는데 이는 엄연히 법을 위반한 예산편성이므로 수정해야 할 것이며, '인화동 순국열사비 보훈시설 토지매입비'로 2억 6,600만원 정도가 소요되나 2006년도 예산에는 5,000만원 밖에 편성되어 있지 않아 사업 차질이 우려되므로 수정예산 시 예산을 편성 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소년소녀가장 수학여행비가 중ㆍ고생만 편성되어 있는데 초등학교도 예산을 파악해서 편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송호진 의원(영등1동) : 현재 환경위생과에서 '부정불량식품 및 퇴폐ㆍ변태업소 신고 민간인 보상금'으로 한 건 신고할 때마다 일만원을 주고 있는데 현 상황에서는 이 금액을 보고 신고하는 사람은 없으므로 현실성 있는 보상금 책정으로 내실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임귀택 의원(여산면) : 여성발전기금이나 노인복지기금은 소액사업이므로 기금으로 하기보다는 일반예산으로 사업을 실시해서 예산이 사장되? 않도록 할 것을 요구하고, 공사 예산 편성 시 주먹구구식으로 편성한다면 부실공사로 연결되므로 전문적으로 연구해서 사업비를 산출해야 할 것이며, 현재 진행중인 사업임에도 본예산에 계상이 안된 부분이 있으므로 예산 편성 과정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조규대 의원(황등면) : 여성회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강의에 대하여 예산 절감 차원으로만 생각하여, 유명하고 질 높은 강사를 섭외하지 않고 있는데 강사 수당을 높게 책정해서라도 양질의 강사를 초빙하여 시민과 여성에 대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 최병모 의원(마동) : 내년 농업인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비로 285명 3억 7천의 예산이 세워져 있는데 전년도의 통계가 정확치 않아 예산을 많이 반납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내년부터는 사전의 정확한 인원 파악으로 예산을 사장시키거나 지연하여 집행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 황종하 의원(성당면) : 몇 년 전부터 농촌에서 버려지는 폐비닐을 수거 할 때 폐비닐 장려금을 주고 있어 농촌 경제와 환경 정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정책이지만, 연간 기간을 정해 놓고 실시하고 있어 불편이 있으므로 폐비닐 수거를 연중 실시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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