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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회 시의회, 행자위 의정활동
"고령화 시대 노인층 복시향상 대택 추진해야"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05년 12월 12일(월)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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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열리는 제109회 익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들은 내년도 과ㆍ소별 예산설명과 함께 질의문답을 가졌다.
▶ 김용균 의원(중앙동) : 지금까지 행정자치위원회 관련 과ㆍ소ㆍ읍ㆍ면ㆍ동에 대한 2006예산안 심사를 벌이면서 느낀 점은 집행기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의 제일 과제로 삼아 추진하겠다는 의지는 높이 살만하지만, 현재 익산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구도심 활성화 방안 대책과 농촌 문제에 대해서도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예산을 편성 할 것을 당부했다.
 
▶ 손문선 의원(삼성동) : 2005년도에는 도시 빈민층에 대한 급식비 지원이 있었는데 2006년도 예산에는 이 부분이 빠져 있어서 그 동안 급식비를 지원 받고 있던 사람들이 허탈하고 의아해 할 것이므로 이 부분에 대한 예산 배려를 해 줄 것을 요구했다.
 
▶ 김세현 의원(남중동) : 지역 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청소년 홈스테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원칙을 확실하게 세워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홍보를 철저히 해서 꼭 가야 할 학생이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해야함을 지적했다.
 
▶ 김영배 의원(함열읍) : 현재 어려운 경제현실에서 가장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은 저소득 빈민층과 장애인 노인들로, 이들을 지원하는데 시비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시장 및 산하 공무원들은 국ㆍ도비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박재희 의원(모현동) : 왕궁ㆍ모현ㆍ삼성동은 현재 익산시 공무원 정원 숫자보다 결원 되고 있는 상황이 6개월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조치하지 않아 민원업무 처리 등 애로사항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대처를 해 달라고 요구했다.또한 정수물품 구입 시에도 내구연한이 지났다고 바로 구입하지 말고 물품의 상태를 먼저 파악한 다음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 송정규 의원(금마면) : 고도보존지구에 대한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고도보존 지구가 지정되면 금마 지역 같은 경우가 60∼70%를 차지 할 텐데 이 지역 등이 문화재 보존지구로 지정되면 재산권 행사 등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므로 지구 지정 시에 전문적인 기술자가 업무 추진을 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 신영철 의원(망성면) : 현재 규제개혁위원회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곳에서 시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 주고, 또한 지역혁신위원회에서도 그 동안의 창조적인 성과물이 있다면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환원토록 할 것을 주문했으며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 편성을 할 것을 당부했다.
 
▶ 양종규 의원(용안면) : 현재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농촌에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곳은 주민자치센터뿐이므로 농촌 인구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질 높은 강사를 섭외하고,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정비에도 많은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오영복 의원(낭산면) : 익산시 2006년도 예산 중 지방채 발행 165억을 예상하고 있는데 시장의 업무추진비도 현재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먼저 감안하여 농촌관련 업무추진비를 많이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
 
▶ 이양몽 의원(함라면) : 학교 급식에 지원되는 농산물을 우수 농산물로 정의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형성,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적절한 영양공급 및 교육의 기회균등을 부여하기 위하여 익산시 학교급식을 우수농산물로 지원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는데 이에 대한 예산이 세워져 있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우리 농촌 경제에 도움을 주는 우수농산물을 공급하는 예산 수립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이종웅 의원(용동면) : 현 농촌실태가 노동력의 고령화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농업기계화 추진 등의 예산 편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며, 특히 전국에서 네 번째로 쌀 생산량이 많은 시인만큼 순수미 판로 확보에 총력을 기울에 줄 것을 당부했다.
 
▶ 이희광 의원(웅포면) : 현재 웅포 고분 전시관 입장료 수입 예산으로 260만원이 벼워져 있는데 주 이용객이 일반 성인보다는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견학 장소로 더 많이 이용되고 있으므로 입장료를 무료로 하는 방안을 검토 분석해 볼 것을 당부했다.
 
▶ 최복래 의원(영등2동) : 현재 전주시는 30억 원을 들여서 영어 체험 마을을 완공했는데 이는 지금처럼 사교육비 거품이 많은 현실에서 해외를 나가지 않고도 어학연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등 참교육의 효과를 많이 얻을 수 있으므로 익산시에서도 시비가 모자라면 도비라도 많이 확보해서 영어체험마을을 완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조경장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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