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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무소속으로 남아있다 더불어민주당에 최근 복당한 전정희 전 국회의원. | | ⓒ 익산신문 | 무소속으로 남아있던 전정희(59) 전 국회의원이 4.15 제21대 총선 전에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에 복당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전정희 전 의원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라 민주당 중앙당에 복당 신청을 인터넷으로 접수해 3월 20일 복당허가를 받았다는 것.
전정희 전 의원은 현역의원 시절인 지난 2016년 4.13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익산을 선거구에서 컷오프된데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했었다.
이후 바로 국민의당에 입당해 국민의당 익산을 선거구 경선에 나섰으나 조배숙 현 의원에게 또 밀려 제20대 총선에 나서지 못했다.
2016년 9월에는 선거구를 익산갑으로 옮겨 국민의당 익산갑 지역위원장을 맡아오다 2018년 2월 6일 국민의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됐다.
무소속이 된 전 전 의원은 이후에도 지역구 행사에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등 재기의 정치적 행보를 보여 4.15 제21대 총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지난해 연말 무렵 "부모님의 병세가 좋지 않아 가족들이 모두 걱정하고 있는 상황을 맞게 돼 제21대 총선 출마의 뜻을 접었다"고 피력했다.
전 전 의원은 올해 3월 25일 아버지를 여의었다.
전 전 의원은 “정계를 떠나지 않은 입장에서 무소속으로 남아 있기 보다는 정당에 소속돼 있는 게 바람직스럽기에 민주당에 복당하게 됐다”며 “현재 어떤 정치활동을 할 것인가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고 향후 정치 행보는 천천히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한 전 전 의원은 전북여성정치발전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제19대 총선 때 민주당 전신인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익산을선거구에서 출마해 당선됐었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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