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열린광장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독자 기고】등교 앞둔 어린이보호구역 절대 서행해야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28일(화) 14:5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 경사 김주일
ⓒ 익산신문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완화되어 교육부에서 단계적으로 학생들의 등교 시점을 검토 중에 있는 가운데 일부 차량 운전자들은 여전히 규정 속도(30km)를 지키지 않고 어린이보호구역을 운행하고 있어 민식이법으로 알려진 강화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 두달이 지나고 있는 이 시점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20일 기준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스쿨존에 설치된 47대 고정식 카메라와 경찰관이 현장에서 측정하는 이동식 단속을 통해 과속 차량이 7156건, 하루 평균 280대 가량 규정속도를 지키지 않고 운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강조하는 측면에서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알아보면 승용차의 경우 시속 20∼40km 이하 속도위반 시 9만원의 범칙금과 벌점 30점, 시속 40∼60km 위반 시 15만원의 범칙금과 벌점 120점이 부과된다.

무엇보다도 안전운전의무 부주의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사망할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며 어린이를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있으므로 차량 운전자는 개정된 법에 대해 꼼꼼히 숙지하고 운행해야 하겠다.  

어린이는 어른들의 각별한 보호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로서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차보다 어린이가 우선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운전해야 하며 돌발적으로 튀어나올 수 있는 상황까지 대비하여 운전을 하시길 바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규정속도를 준수 즉각적으로 정지할 수 있는 마음를 가지고 운행하여 불의의 사고로 안타까운 일을 겪는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을 위해 우리 모두 힘써야 하겠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