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장성국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 | ⓒ 익산신문 | 익산은 호남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자 백제의 왕도이다.
익산시는 고도 익산의 문화에 기반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가꾸고 정체성 있는 문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익산문화관광재단 또한 이러한 기조에 발맞추어 도시규모에 맞는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구축과 동시에 확산시키고자 문화관광 상품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2009년 12월 30일 전북의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두 번째로 출범하였다.
문화예술의 시대적 요구에 맞춰 문화예술인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다져왔다.
10주년을 맞이한 2019년에는 재단의 역할을 어느 지역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고대역사유적과 문화예술을 관광 상품화하여 문화관광 도시로서 이미지를 창출하는 크리에이터까지로 확대하라는 시민들의 바람을 반영하여 문화‘관광’재단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초대 대표이사 역할은 익산을 500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키고 시민들이 기대하는, 시민의 익산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500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익산의 미래로 가는 다음의 계단들을 오르는 중이다.
먼저 문화·관광 기획자로서의 재단 구성원들의 전문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는 직접적인 재단의 정체성과 역량을 확립할 수 연결고리이기 때문이다. 구성원들은 많이 보고 배우기 위해 서로 노력하면서 지역의 문화관광전문가로서 안목과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두 번째로 재단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규정과 조직을 개편하였다. 10년 전 규정을 변화된 근무환경과 시대환경에 맞게 고침으로써 자존감과 활력소를 불어넣는 효과를 창출하고자 하였다.
조직을 1국 3팀에서 2부 5팀으로 개편하면서 인력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던 인원도 충원하여 지역의 문화관광 전문기관으로서 입지를 마련해나가고 있다. 특히, 관광 전문 인력을 충원함으로써 현장 중심적이고 체계적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세 번째는 향후 10년 방향성을 세우는 2030비전을 수립하였다. 이전의 10년을 딛고 새롭게 도약하는 1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여 재단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자 한다.
새해 2020년을 맞이하여 도시의 주인인 시민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네트워크가 역량이 되는, 재단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해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특히 젊은 층에게 각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여, 젊은 정책과 역량이 문화관광이라는 영역 안에서 포기하지 않고 기반을 다져갈 수 있도록 하겠다.
문화관광자원의 활용으로 익산이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변모한다면 시민들의 생활도 힘이 넘치게 되고 지역경제도 좋아질 것으로 확신한다.
우리나라에 1,000만 이상 관광도시는 5개정도이다. 2022년 500만 익산방문의 해를 달성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이다.
그 이후 1000만 관광객이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익산을 꿈꾸면서 시민과 함께 재단의 역할을 다하는 새해가 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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