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사)삼동인터내셔널(이사장 김영주)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세계는 하나, 인류는 한가족' 지구촌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삼동인터내셔널 출범 10주년 기념행사로 대한민국, 네팔, 미국, 르완다를 포함한 총 11개국이 모여 세미나·공연·유네스코 투어가 이루어진다.
11월 15일 익산 유스호스텔 은혜관에서 1·2부로 나눠 1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부 ‘장애인 문화발전에 대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후 원광효도마을 사회복지 시설에 방문한다.
16일은 익산 원광대학교 학생회관에서 3시부터 시각장애인 기타리스트 김지애씨의 다큐멘터리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상영을 시작으로 익산국악원의 전통공연과 탄자니아 출신 사무엘 자펫의 오늘날 아동학대의 폐해와 아픔을 춤으로 담아낸다.
또 네팔의 전통음악과 무용으로 외다리 장애인 댄서의 무대를 포함해 2시간 동안 진행한다.
관람권은 2만원으로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17일 11개국 공연자들이 법회 참여한 후 미륵사지, 왕궁리 5층 석탑, 쌍릉 등 유네스코 투어를 한 후 마무리 될 예정이다.
김영주 이사장은 “지구촌문화예술축제를 통해 삼동인터내셔널은 더욱더 건실한 체제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 단체는 물론 세계 모든 단체와 협력하는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NGO로 거듭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유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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