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6회 한국공예대전 공모 출품작 접수
공예대전 이광진 위원장 "상설공예전시관 건립 희망"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 입력 : 2005년 11월 25일(금) 12:07
공유 :     
|
|
명실상부한 공예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제6회 한국공예대전 전국공모전 출품작 접수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에 전개된다.
지역에서 개최되는 공모전으로서 전국 최고의 권위와 작품수준을 자랑하고 있는 한국공예대전을 공동주최한 (사)한국공예문화협회(이사장 이광진 원광대 교수)와 KBS전주방송총국은 출품된 작품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8일 심사결과를 한국공예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 부문은 금속공예부문(귀금속·보석장신구 포함), 도자공예부문, 목칠공예부문, 섬유공예부문, 전통 및 기타창작공예부문 등 5개 부문이고 각 부문 공히 순수예술작품으로 공예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작품이면 된다.
출품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자 및 거주자로 하고 출품수는 1인 2점 이내로 하되 공동작품은 2인 이내를 1점으로 하고 있다.
출품료는 1점당 5만원이고 작품규격은 입체 210×210×210㎝이고 평편의 경우 액자포함 180×240㎝ 이내로 하되 액자제작시 전면에 유리 및 아크릴 사용이 금지된다.
시상내역은 대상 1점에 상장 및 상금 2,000만원, 최우수상 1점 상장 및 상금 1,000만원, 우수상 3점 상장 및 상금 각 500만원, 우남 특별상 5점 상장 및 상금 각 100만원, 특선 20점 상장 및 상금 각 50만원, 입선작 다수 등이다.
한편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12월 7일 오후 2시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시회는 이날 부터 12월 13일까지 솜리예술회관 전관에서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공예대전 공모전 이광진 교수 인터뷰
참가작품들의 높은 수준으로 국내 최고의 공예대전으로 손꼽히고 있는 한국공예대전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광진 (사)한국공예문화협회 이사장(원광대 도예과 교수)은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는 물론 가장 수준높은 공모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는 한국공예대전은 중소도시에 불과한 익산시에 있는 공예인들이 뜻을 모아 1억원의 기금을 조성했고 2003년에는 추가기금 조성을 위해 작가들의 작품을 찬조받아 기금마련 기획전을 개최해 총 2억여원의 기금으로 공예대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협회 측은 한국공예대전을 개최하게된 취지가 '익산시가 국내 공예문화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인만큼 엄격한 심사체제 도입, 질높은 작품들만 엄선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평균적으로 다른 공모전들이 입상률을 출품작의 60~80%까지 높게 잡고 있는 반면 한국공예대전은 입상률을 낮게 하고 있어 역량있는 공예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올해에는 입상률을 35% 정도로 선정할 예정"이라며 "여타 공모전들이 수익사업이 되고 있는 현실에 비춰 한국공예대전은 익산시를 공예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것인만큼 원칙에 충실한 공모전이 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자체에서 마련한 기금과 함께 문예진흥기금, 시 보조금, 협찬기금 모두를 시상금으로 내놓고 있는데 "올해 시상규모는 6,000만원이지만 내년에는 이를 더욱 늘려 8,0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최측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한국공예대전은 "수준 높은 작품들만 모이는 명실상부한 공예대전으로 자리매김했고 수상작들의 수준에 놀란 타지역 공예인들이 전국 순회전시회를 의뢰할 정도까지 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작품들의 규모가 큰 탓에 순회전시회를 하기에는 무리한 점이 많다"는 이 위원장은 차제에 "이들 작품들을 상설 전시할 수 있는 공예관을 건립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희망"이라고 피력했다.
/김한진 기자
|
|
|
|
|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