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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이 또 천년이 흘러도 서동 선화 영원한 사랑은 미륵산에 흘러라 천년이 또 천년이 흘러도 미륵사지 천년 사탑 백제의 위용을 안고 금마를 지키며 우뚝 서 있구나 선화공주 사자암 지명법사 찾아가는 길에 미륵삼존불 연못속에 현현하여 미륵사지 터를 다듬고 천년 사찰 축조하니 미륵불 용화세상 큰길이 열렸네 미륵불 용화세상 금마저에 열렸네 백제의 천년사찰 미륵사 3탑 3금당 회랑으로 이어진 삼존불 높이 받들어 큰 가람 축조하고 예불을 올리니 금마저 푸른하늘 천년의 빛 감도네 찬란한 백제의 빛 온누리에 감도네 천년이 또 천년이 흘러도 서동 선화 영원한 사랑 미륵산에 흘러라 천년이 또 천년이 흘러도 찬란한 백제 불멸의 보궁 길이 빛나네
미륵사지 큰가람 서탑이 복원되어 다시금 위대한 역사를 돌아보게 한다. 차제에 목탑을 중심으로 미륵사지가 완전한 복원이 되길 기원하며 이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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