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월남참전기념탑 | | ⓒ 익산신문 | | A. 익산시 현영동에 있는 월남 참전 기념탑을 소개합니다.
월남 참전 기념탑은 1964년 7월부터 1973년 3월까지 베트남의 자유와 평화, 통일을 위해 참전한 익산 출신 젊은이들의 숭고한 자유 수호 정신을 기리고자 지난 2009년 익산시에서 건립한 시설입니다.
베트남 전쟁은 베트남 국가의 통일 과정에서 1960년에 결성된 남베트남민족해방전선과 이를 지원하는 북베트남 대 남베트남 정부군과 미국정부의 전쟁이었습니다.
1960년부터 남베트남 정부가 붕괴된 1975년 4월까지 지속된 베트남 전쟁은 초기 남베트남에서 일어난 쿠테타로 인한 불안한 정세 속에서 내전의 성격을 띠었으나, 1964년 8월 7일 미국의 구축함이 북베트남의 어뢰공격을 받았다는 ‘통킹 만 사건’을 구실로 미국이 전쟁에 참여하면서 남과 북베트남의 전쟁이 전면전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한국은 미국이 요청한 동남아시아조약기구(SEATO) 등에 의해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병하였습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이러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같은 해 9월 현충시설로 지정하여 보훈정신 함양의 장으로 삼고 있습니다. 따뜻한 5월 나들이 겸 월남참전기념탑을 둘러보며 참전유공자분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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