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세상 어느 명작도 ‘어머니’ 그 이름 하나만 못하다. 눈물과 감동 그리고 긴 여운을 남긴 전시회였다.”
익산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을 관람한 시인 구윤상 씨의 말이다.
그의 말처럼 ‘어머니’는 세상 무엇과도 비교 불가하다. 일평생 변함없이 자녀에게 지고지순한 사랑을 베푸는 존재가 어머니 외에 또 있을까.
|  | | | ⓒ 익산신문 |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해 익산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오는 6월 12일까지 연장 개최된다.
익산시 갈산동에 자리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당초 4월 중순에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지역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가정의 달’인 5월을 넘어 6월까지 이어지게 된 것.
|  | | | ⓒ 익산신문 | | 익산 하나님의 교회 특설전시장에는 204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김초혜·허형만·박효석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되고 있다.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A존 ‘엄마’ △B존 ‘그녀’ △C존 ‘다시, 엄마’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돼 있다.
|  | | | ⓒ 익산신문 | | 각 테마관에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조화를 이루며 어머니의 생애와 사랑을 중심으로 한 가족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중 ‘어머니와 문자 메시지’는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내용이라서 관람객들의 공감도가 높다.
한편 어머니전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 지역에서 처음 개관한 이래 현재까지 5년여간 전국 65개 지역을 순회한 ‘롱런 전시’다. 현재까지 74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어머니전은 미국, 칠레, 페루 등 해외에서 11회에 걸쳐 개최됐다.
주최측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면 화려했던 봄꽃도 이내 사라진다. 세월에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누구나의 가슴속에 끝까지 남아 있을 한 가지는 ‘어머니’일 것이다"며 미국 작가 홈스의 명언이 떠오르는 가정의 달 5월, 어머니전 관람을 권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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