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경찰서 경비작전계 경위 이명용 | | ⓒ 익산신문 | 집회와 시위의 현장 속에서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2018년 10월 5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대화경찰관제’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대화경찰관제란” 집회시위현장에서 참가자(시민)와 경찰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함으로서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평화로운 집회 진행을 위해 ‘대화 경찰’이라는 조끼를 착용하고 활동하는 정보·경비 경찰입니다.
이 제도는 2001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반세계화 시위 당시 시위대화 경찰 간의 무력 충돌에 대한 반성적 계기로 서로의 마찰을 중재하기 위해 2008년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하였다.
이를 우리 경찰도 집회 시위 현장에서 정보·경비 경찰과 주최자측 간 가교 역할을 하는 경찰관을 배치하여 집회 참가자나 주최자, 시민들이 집회와 관련해 경찰의 조치와 도움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도움을 줌으로서 시민과 경찰 간 불필요한 마찰을 방지하고 상호 신뢰 형성을 하고 평화로운 집회 시위 문화를 보장, 정착하는데 중재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집회시위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대화경찰”을 한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익산경찰서 경비작전계 경위 이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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