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익산익산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부명함으로 부부금슬 확인하세요”
익산새노인운동본부 이용희 상임대표

부부명함 만들기 등 단란한 가정 만들기 앞장

부부걷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구상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08년 05월 08일(목) 16:3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부부 명함을 만드세요’
 
익산 새노인운동본부 이용희(73) 상임대표가 수년간 부부명함 만들기 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상임대표가 이 같은 운동에 나서게 된 것은 명함 제작을 통해 부부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위한 것.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이 운동은 불과 몇 년 만에 도내 기업과 단체 등에서만 부부 수 백여 쌍이 동참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누려가고 있다.
 
특히 일부 기업에서는 전 사원이 이 운동의 기본 취지를 이해하고, 참여할 정도. 오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이 상임대표는 “부부가 잘 돼야 가정이 화목하고 더 나아가 노인이 대우 받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부부들이 명함을 통해)서로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습을 아이들이 본다면 가정교육은 자연히 이뤄진다”는 점도 덧붙였다.
 
그는 명함 만들기 뿐만 아니라 부부간에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에 있다.
부부 걷기 운동을 비롯해 부부 수기 작성, 부부간 칭찬 등이 바로 그 것.
 
이 같이 부부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다면 가정의 화합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이 상임대표의 생각이다.
 
그는 노인복지와 시민사회교육, 새터민 교육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사회경험이 풍부하고 지식과 경륜이 풍부한 노인들의 삶의 방법을 사회발전에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것.
 
그는 익산출신이며,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인 이규홍·문용기 선생을 알리기 위해서도 분주하다.
 
여기에다 탈북동포인 새터민 등의 정책지원을 힘쓰고 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지만 부부와 노인문제는 물론이고 익산을 위해 헌신하는 일 덕분인지 그는 자연히 건강도 따라온단다.
 
그래서인지 이 상임대표의 가정은 언제나 웃음꽃이 만개하다./강명수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