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박정모 해병대 대령(1953년 을지무공훈장) | | ⓒ 익산신문 | | 9월 이달의 6.25전쟁영웅 박정모 해병대 대령을 소개합니다.
1927년 전남 신안군에서 태어난 박정모 대령은 1946년 해군 1기로 입대하여 조국 수호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해 용전분투하였습니다. 이어 1950년 9월 27일, 당시 박정모 소위는 서울탈환 작전에서 해병 제2대대 제6중대 1소대장으로서 소대원들과 함께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새벽에 벌어진 치열한 교전 끝에 중앙청 안으로 들어가 인공기를 걷어내고 태극기를 가장 먼저 게양하는 위업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1951년 가리산지구 전투에서 해병대 최초로 은밀한 야간 기습 공격을 감행하여 최종 목표인 957고지를 탈취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국군과 UN군의 총반격 작전인 리퍼(ripper)작전에 기여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도솔산지구 전투에서 24개 목표중 적의 최후 방어선인 제9목표를 7일 만에 확보하는 등 무적해병의 전통을 수립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정부는 박정모 대령이 6.25전쟁에 참전하여 세운 공로에 대해 을지무공훈장과 충무무공훈장을 수여하였습니다. 박정모 대령은 2010년 5월 6일, 85세의 일기로 타계하였으며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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