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시 평화동 평화육교와 모현동 택지지구 경유하는 노선 등 익산시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오는 15일부터 개편운행된다. | | ⓒ 익산신문 | | 익산시 평화동 평화육교 및 모현동 택지지구 경우 시내버스 노선 일부가 오는 15일부터 개편 운행된다.
익산시에 따르면 평화육교 재가설 공사에 따라 14일 밤 10시부터 평화육교 통행이 전면 차단되고 목천로 새천년주유소앞~평화 제일아파트간 1.2㎞ 구간이 대체우회도로로 이용되게 된다.
평화육교 재가설공사 구간 차량통제 및 평화 제일아파트 앞 대체도로 우회운행으로 평화사거리 교통혼잡과 시내버스 운행거리 증가로 기존노선 체계로는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시는 이같은 교통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평화동 고속 및 시외버스 터미널과 평화육교를 경유해 성덕·만경·대청리 등 김제방면과 임피·대야를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터미널을 중심으로 지・간선제를 이달 15일부터 시행한다.
이에따라 김제방면과 임피·대야 방면에서 원대 등 시내방면으로 가고자 하거나 그 역으로 가고자 하는 승객들은 터미널에서 내려 시내버스를 다시 갈아타야 한다. 환승은 무료이다.
|  | | | ↑↑ 재가설공사로 7월 14일 밤 10시부터 부터 전면 교통차단이 이뤄질 평화육교 모습. | | ⓒ 익산신문 | | 시는 이에맞춰 터미널 맞은편 부지에 시내버스 환승센터를 마련, 운영에 들어간다.
또 모현동 택지지구에서 익산역과 터미널로 이동하고자 하는 모현동 지역 주민들의 시내버스 신설요청에 따라 배산체육공원-터미널-동산 삼호아파트를 운행하는 109번 시내순환 노선, 원여고-터미널을 운행하는 200번 노선을 신설한다.
이와함께 모현동에서 익산역을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333·39·39-1·39-2·41·41-1번 노선에 대해 익산역 중앙지하차도를 통과운행하도록 노선을 개편했다.
한편 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버스 수송효율 향상과 대중교통 수요충족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간선제에 따른 무료 환승을 위해서 교통카드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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