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으뜸 지원-접근성, 혁신도시 준비된 익산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익산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 입력 : 2005년 09월 10일(토) 12:07
공유 :     
|
|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익산
익산시가 한반도 중서부 전략적 중심지역으로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기업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올해 들어 동양물산기업(주)와 (주)농우바이오가 익산에 투자를 결정했다. 뒤이어 지난 1일에는 한양방의료특구에 (주)태준제약과 (주)에스피시스텍이 본사이전 또는 연구소 설립을 위해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익산시는 향후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익산의 입지조건을 적극적으로 홍보해나가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본보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익산시의 세부적인 계획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기로 했다.
21세기를 향한 도전
익산시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서 개발 가능한 드넓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에다 땅값 역시 저렴한 점, 그리고 자연재해가 없는 천혜의 자연조건, 우수한 교육·문화 생활환경여건을 갖추고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더해 기업지원 특별회계 1,000억원의 경영개발자금을 확보하고 있고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자산을 활용해 전국에서 제일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투자환경과 여건 조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규정 익산시장은 "전국 쌀생산 4위이자 농업관련 기관 밀집지역이라는 지역특성을 살려 농촌진흥청 및 관련 공공기관, 기업이이 연계된 혁신거점형 기업도시를 건설해 21세기 교통·물류 및 생명·생물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TX 개통 수도권 1시간대
익산시는 KTX 개통으로 수도권과 1시간대에 연결되고 4개의 고속(화)도로와 4개의 일반국도 등을 통한 각 지역과 우수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행정중심 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예정지역인 충청권에 인접해 있고 중국과의 교류확대로 군산항을 통한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어 환황해권 거점도시로서 익산은 기업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시는 지역발전 기반조성을 위해 전주, 군산 등 인근도시들과 연계도로망 구축, 복합역사 건설 및 환승체계 구축 등을 통해 인근 도시와 교통연계성 확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학동 역골지역과 창인·모현지구, 익산역사 주변지역 재개발 등으로 역세권 주거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는 것.
이로써 전주, 군산과 20분 이내로 연결되고 차후 호남고속철도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50분 이내로 연결돼 신속한 인적, 물적 수송으로 기업활동에 보다 좋은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준비된 도시 익산
통계에 따르면 익산시는 과거 수십년간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도시계획상 관리지역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익산시 일원 4,000여만평을 지정해 지가상승을 억제하는 한편 평균지가 역시 1만9,800원으로 저렴한 상태이다.
이처럼 우수한 입지여건 이외에 시는 부지 무상상용, 진입도로, 상하수도 등 필요한 인프라를 조성한 이후에 제공한다는 방침이고 부지확장이 필요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는 것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주택 임대 및 특별 분양을 추진 등의 방안도 이미 마련돼 있어 준비된 도시 익산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지원·세제혜택 등 적극 지원
익산시는 지난 6월 22일 동양물산기업(주) 이전에 대해 앞으로 특별지원금 12억여원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이는 올해 초 제정된 '익산시 기업투자유치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인정되는 투자기업에 대해 지원을 가능토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부지매입 또는 기업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재정지원을 위해 1,000억원의 경영개발 자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취득세, 등록세 감면 및 재산세, 종합토지세 5년간 면제, 공유재산 대부료 감면, 근로자 아파트 및 기타 주택건설 재정 지원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시장 산하에 .지원전담팀'을 조직,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구축해 창업 또는 공장설립허가를 24시간 이내에 처리해주는 한편 기업인이 편안한 상태에서 기업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을 체결해 분규가 없는 사업장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생명산업 중심도시 건설
채 시장은 "황등, 삼기, 낭산 등 북부지역에 800만평 규모 등 개발 가능한 넓은 부지를 확보하고 있다"며 "이곳에 농업·생명산업 중심도시 건설 및 기업유치를 통해 21세기를 여는 익산발전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산·학·관·연이 함께 하는 '농업 클러스터 구축과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는 한편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농업관련 공공기관, 연구소, 민간기업 등을 유치해 기업업과 연계·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는 것이다. 이에 더해 생명·생물·한방산업을 클러스터화 하는 혁신거점형 기업도시 건설을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따라서 채시장은 "앞서 언급한 한양방의료특구지역에 투자를 약속한 2개 기업과의 협약체결, 국내 최대 육계 가공업체인 (주)하림과 협력해 농축산업 클러스터화 구축, 동양물산기업과 농우바이오 투자 협약 체결 등으로 농업 및 생명산업 중심 혁신거점형 기업도시 건설에 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보인다"고 조심스럽게 진단했다.
/김한진 기자
|
|
|
|
|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