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임부택 육군 소장
(1919.9.24.∼2001.11.13.)
상훈 : 태극무공훈장(1954) | | ⓒ 익산신문 | | 임부택 소장은 1950년 6월25일, 6사단 7연대장으로서 춘천전투에서 지형적인 이점을 이용한 효과적인 화력 운용으로 전쟁초기 3일간 북한2군단을 저지함으로써 속전속결로 국군을 포위 섬멸하려 했던 북한군의 계획을 좌절시켰다.
7월 음성 동락리 전투에서는 북한군 48연대를 기습 공격하여 개전 후 통쾌한 첫 승리를 거두어 부대원 전원이 1계급 특진하였으며, 1951년 용문산에서 중공군 3개 사단의 공격에 반격하여 6.25전쟁 사상 최대의 전승을 기록했다.
또한 1953년 7월 11사단장 재임 시에는 삼현 지구 반격 작전에서 중공군 4개 사단의 공세를 저지하여 현재의 휴전선을 확보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임부택 소장은 전쟁기간 내내 최전방에서 연대장, 부사단장, 사단장으로서 빛나는 기지와 용맹을 떨치며 대한민국을 수호했다.
적의 지휘관이 임부택을 사로잡으라는 특별지시를 내릴 정도로 지휘력이 탁월했던 그는 생전 두 차례의 태극무공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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