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강병식 육군대령 추모 동상. | | ⓒ 익산신문 | | 이리고등학교13회 졸업생인 강병식 육군대령은 평소 조국애와 의기심으로 정의롭게 살고 싶어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후 1971년 임관하였습니다.
1988년 15사단 대대장으로 근무하던 중 1988년 6월 4일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비무장지대(DMZ)내 지뢰 매설 작업을 하던 중 강풍으로 경계보조물이 지뢰 위로 떨어져 지뢰가 폭발하자 ‘엎드려’라고 외치며 지뢰를 몸으로 덮쳐 뒤따르던 부하 14명의 생명을 구하였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는 35세였고 군 복무 14년째였던 그는 장렬히 산화하였습니다. 생전에 강재구 소령상을 비롯해 여러 차례 훈, 포장을 수상했던 그에게 국가는 살신성인의 거룩한 희생을 높이 사 그 후 대령으로 추서하고 보국훈장 삼일장을 추서 하였습니다.
이리고등학교 총동창회에서는 고인이 순직한 이듬해인 1989년 5월 4일 이리고등학교 교정에 그의 동상을 세웠습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2018년 5월 현충시설로 지정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정신 함양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조국을 위해 가신 님! 조국 수호의 별이 되신 님, 그 빛이 영원하리라.” ※ 위치 :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36길 35(이리고등학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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