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시청 전경. | | ⓒ 익산신문 | | 익산시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인성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수돗물 소독에 만전을 기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익산시민 1일 사용 수돗물은 12만7,000톤으로 익산시 자체 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양은 7만1000톤, 광역상수도는 5만6000톤을 공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 및 공급에 철저를 기할 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위해 매월 42개소에 대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익산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수인성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꼭지에서 잔류염소가 0.2㎎/ℓ정도 유지될 수 있도록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며 "매월 수도꼭지에 대해 표본 수질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수돗물을 사용하는 시민 누구든지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원하면 익산시 상수도과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해주고 있다. /길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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