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고용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보훈상담 Q&A】우리고장 현충시설에 대해 알고싶어요
익산 함라초등학교 교정에 있는 애국자사 일표 조용관 선생 흉상을 소개합니다.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8년 05월 14일(월) 09:3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애국자사 일표 조용관 선생 흉상.
ⓒ 익산신문 
익산 함라마을은 1900년 초 개화기 때 만석꾼으로 이름을 날렸던 삼부자 고택으로 유명합니다. 옛 담장을 따라 산책을 하다보면 함라면사무소 옆 함라초등학교가 나타나고 교정에 들어서면 바로 애국지사 일표 조용관 선생의 흉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조용관 선생은 1885년 함라에서 태어나 1920년대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의 자도자로 항일투쟁에 앞장섰던 독립운동가입니다.

1925년 1월 군산민중운동자동맹 사건으로 징역 8월을 받고 군산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고, 출옥 후 다시 노동운동계에 뛰어들어 1926년 10월 군산철도노동회 위원장, 1927년 3월 군산노동연맹회 회장에 선임되었으며 동년 5월 조선사회단체중앙협의회 창립대회에서 임시의장으로서 회의진행을 주관하다가 체포되었습니다. 동년 9월에는 조선노동총동맹 중앙검사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1929년 3월 조선공산당 전북도당을 결성한 혐의로 체포되는 등 수많은 고초를 겪었습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습니다. 이후 조용관 선생의 공훈을 기리고 그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동창회, 유족 등이 뜻을 모아 2008년 생전 설립에 힘을 쏟았던 함라초등학교 교정에 흉상을 건립하였으며, 국가보훈처에서는 2015년 5월 현충시설로 지정하여 나라사랑정신 함양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위치: 전북 익산시 함라면 함열리 139-1(함라초등학교 내)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727억 투자 유치, 자동차부품 산업 ..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살핀 익..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빛으로 깨어난 익산 미륵사지…21만..
기숙사비 카드결제 납부 대학 3년째..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전해진 온정…..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미래산업..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