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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그늘진 곳을 찾아 행복과 희망을 주는 힐링마술사 두창균 씨를 만났다.
두창균 씨는 웃음치료사, 레크레이션 강사, 국악 찬양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찾아 공연을 펼치던 중, 2~3년 전 마술이라는 새로운 세계와 접하면서 활동 영역을 더 넓혔다고 한다.
창균 씨는 “마술공연을 펼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자금이 소요되기 때문에 잠시 마술을 그만둘까도 생각했다”며, “하지만 공연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이들을 보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 잡고 현재 더욱 정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 | | ⓒ 익산신문 | |
아이들에게는 신비한 상상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어르신들에게는 웃음과 행복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마술공연을 준비하는 창균 씨의 그래서 분주할 수밖에 없다.
오늘도 찾아가는 마술공연을 준비하는 창균 씨는 마술을 “꿈과 희망!”이라는 두 단어로 정의하면서, 어둡고 그늘진 곳은 언제라도 찾아가겠다며 환한 웃음을 짓는다. /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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